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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영어로 뭐라고 하지? 👉 죽을 만큼 피곤해 영어로 완벽 정리
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중 영어로 옮기기 가장 까다로운 것들이 있습니다.
“죽을 만큼 피곤해”도 그중 하나인데요. 단순히 "피곤하다"를 넘어선 강한 과장이 들어간 표현이라서 직역하면 어색해지기 쉽습니다. 오늘은 이 표현을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
① 한국어 표현의 뉘앙스 분석
“죽을 만큼 피곤해”는 단순히 조금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,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강조하는 표현이다. 강한 과장과 감정을 담아 피곤함을 극대화해 전달한다.
② 가장 직역에 가까운 표현
- I’m tired to death.
- I’m dead tired.
직역에 가깝지만 원어민이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다. 실제 대화에서는 더 자연스러운 다른 표현들이 많다.
③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표현들 (상황별)
- I’m exhausted. → 가장 기본적이고 자주 쓰임
- I’m worn out. → 지쳐서 기운이 다 빠졌을 때
- I’m dead beat. → 속어, 완전히 녹초가 된 상태
- I’m running on fumes. → 거의 에너지가 다 떨어진 상태
- I could pass out right now. → 당장 쓰러질 것 같은 상태
④ 예문
- I’m exhausted. I could sleep for a week.
- I’m dead tired after work. Don’t even talk to me.
- I’m running on fumes—I need coffee ASAP.
- That hike was brutal. I’m completely worn out.
- I could literally pass out right here on the couch.
⑤ 비슷한 표현·대체 표현
- I’m beat. (짧고 일상적인 표현)
- I’m drained. (체력과 정신이 모두 소진된 상태)
- I’m shattered. (영국식 표현, 아주 피곤할 때 자주 사용)
⑥ 헷갈리기 쉬운 잘못된 표현 (주의!)
- I’m very tired to die. → 문법적으로 틀림
- I’m dying tired. → 원어민이 사용하지 않는 어색한 표현
⑦ 원어민처럼 쓰는 꿀팁
- 가볍게 말하고 싶다면 I’m beat.
- 과장된 느낌을 주고 싶다면 I’m dead tired.
- 업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I’m exhausted.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.
⑧ 마무리
“죽을 만큼 피곤해”는 상황에 따라 여러 영어 표현으로 바꿀 수 있다. I’m exhausted, I’m beat, I’m worn out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“죽을 만큼 피곤해”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 직역보다는 상황에 맞는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, 꼭 기억해 두세요.
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일상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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